파크라이4 15분만에 엔딩보기 Far Cry 4 In 15 minute Ending

파크라이4의 이스터 에그라고 할까?

숨겨진 엔딩입니다

초반에 게임 진행하다보면 주인공이 하는 모든 행동이 

주인공 개인적으로 (최소한 초반에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명분도 없고

그냥 퀘스트 주는 애들이 시켜서 하는

줏대도 없는 -_- 놈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저는 오히려 지금 이 엔딩이

어머니 유언 따라서 키라트에 온 목적을 제대로 따르는 것 같아 더 나은듯 하네요

게임을 아직 진행중이고 초반 맛뵈기만 본터라 스토리 제대로 다 깨면 생각이 달라지련지 모르겠지만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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